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한글날이 국경일로 승격된 후 두 번째 맞는 제561돌 한글날(10.9)을 맞아 2007년도 한글발전유공 포상자 및 제26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를 확정ㆍ발표하였다.

【한글발전유공자】

한글발전유공 포상은 우리 민족문화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우리말과 글의 연구, 교육,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국내·외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포상자는 아래와 같다.

은관문화훈장 (고)안병희(安秉禧)
보관문화훈장 후지모토 유키오(Fujimoto Yukio)
문화포장 이선근(李善根)
문화포장 이미경(李美卿)
문화포장 예르지 반체로프스키(Jerzy Banczerowski)
대통령표창 한글과컴퓨터
대통령표창 묘춘매(苗春梅)
국무총리표창 이 나탈리아(Lee Natalya)
국무총리표창 김 류드밀라 안토노브나(KimLjudmila Antonovna)
국무총리표창 최재혁(崔在爀)

포상자의 특징은 한글의 연구, 교육 및 우리말,글의 해외보급, 세계화 등 우리 말,글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분이나 단체를 선정하였다는 점이다. 포상 내용을 살펴보면 포상자 10명 중 6명(외국인 3, 재외동포 3)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며, 4명(기관 1 포함)은 국내인으로 선정되었다.

【세종문화상】

세종문화상은 위대한 문화시대를 꽃피운 세종대왕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기 위하여 민족문화, 학술, 교육, 통일외교, 사회봉사 등 5개 부문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부문별 각 1)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세종문화상은 대통령상장과 함께 부상이 올해부터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었다. 금년에는 민족문화·통일외교 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고, 학술·교육·사회봉사 3개 부문에서만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학술 부문 이돈주(李敦柱)
교육 부문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최정순)
사회봉사 부문 오주영(吳珠泳)

한글발전유공자중 훈·포장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0월 9일(화)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훈민정음 반포 561돌「한글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며, 세종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같은날 문화관광부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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