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올해 네 번째로 『노풍당당! 활기찬 노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오는 10월 9일 대구EXCO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마련을 위한 「2007 노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지방노동청과 대구상공회의소가 함께 참여하여 대구시 소재 각 기업체들이 경륜 있고 건강하면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을 적극 모집토록 유도하고, 구·군에서도 관내 상공인들에게 노인인력의 활용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여 왔다. 이는 노인들도 생산적인 경제활동의 주역이 될 수 있음을 부각시키고 노인들에게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있는 행사이다.

특히, 이번 2007 노인일자리박람회는 공공부문이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촉진하기 위하여 市 산하 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 지하철공사와 실내주차장 요금징수, 지하철 승강장 질서계도, 부정 승차단속 등 공공부문의 노인일자리 180여 개가 마련되어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 모집하게 된다.

기업체에서 채용하는 1,000여 명은 용역, 경비, 제조업, 주유원, 간병 등으로 노인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업종을 확보하였으며, 앞으로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개발·창출하는 것이 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박람회장에는 지역기업체의 필요인력 모집·상담을 위한 기업일자리관, 각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들을 위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노인관련단체 일자리관 등을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다.

부대시설로 의료서비스센터를 설치하여 대구의료원, 건강관리공단, 곽병원 및 홍제한의원 등에서 전문의와 간호사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노인들의 질병인 골밀도,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참고로 박람회 행사시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주민등록증과 이력서, 사진을 지참하여 행사장에 참여하면 다양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대구시는 박람회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볼거리를 위해 종군기자사진 전시회, 노인관련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고령사회를 대비한 『노인일자리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6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일자리 제공 분위기 등 성과거양에 중점적으로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노인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동대구지하철역에서 EXCO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구·군에서도 무료수송차량을 운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군 노인복지과에 전화하면 된다.

또 박람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구종합자원봉사센터 60명, 대구산업정보대학 20명, 대한적십자사 중구지회 30명, 중구시니어클럽 어르신봉사단 20명, 경일대학교 경호학과 20명, 정수회 20명 등 자원봉사자 280여 명을 박람회장에 배치하여 행사장 안내 및 이력서 대필 등 어르신들을 돕게 한다.

기타 노인일자리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와 대구노인일자리박람회(www.dgsilv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문사항은 대구시 저출산고령화대책과(053-803-4133)와 노인일자리박람회사무국(053-428-8217~9)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화대책과 정책총괄담당 조현철 053-803-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