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위해약물류 오·남용 폐해로부터 청소년 건강을 보호하고 미래사회 주역인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연계하여 관내 80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술, 담배, 향정신성의약품 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기는 입시위주의 학교생활에서 오는 긴장감, 호기심 등으로 담배와 신나·본드 등 유해화학물질인 환각물질을 접촉하기 쉬우며, 이 시기의 위해약물류 남용은 성인이 되어 마약류남용(담배→술→ 본드→가스→향정신성의약품→대마초→마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 성장속도가 빠른 청소년기의 유해물질 사용은 성인 중독자보다 훨씬 치명적으로 장차 건강한 시민으로서 삶을 영위하기 어렵게 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1992년부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시지부와 연계하여 7~8월중 교육희망학교를 신청 받아 매년 하반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다. (교육실시 학교수 : 2005년 60개교, 2006년 80개교)

지난해부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약사, 사회복지사 등 지원자를 대상으로 16주간『약물오남용 예방 교육 및 중독상담 전문가』를 양성하여 늘어나는 학교의 예방교육 수요에 대비하였다. 또 담배, 술, 약물 3개 분야의 표준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학교에서 희망하는 1~2개 영역에 대하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강사 68명이 참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와 마퇴본부대구지부에서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교육을 희망할 경우 추가 접수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희망학교에서는 10월 15일까지 대구시와 마약퇴치운동본부에 추가신청하면 된다.

☞ 신청 및 문의처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대구지부 : 764-1207
대구시청 보건위생과 : 803-4082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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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의약관리담당 김학순 053-803-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