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박종욱)은 오는 10월 11일부터 유아, 초등학생, 성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체험·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씨앗이의 대모험(유아대상)”, “나의 식물표본 앨범 만들기(초등학생대상)”, “동물가족의 겨울준비(가족대상)” 등 19가지의 다양한 교육강좌가 개설된다.

교육프로그램은 금년 12월 31일까지 총 106회에 걸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생물분류학 전문가 또는 자연생태분야 전문강사에 의해 20명 이하 소규모로 운영하여 체험·교육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유아, 초등학생, 성인 및 가족 등 수요계층별로 특화된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국립생물자원관에 전시된 985종의 자생생물과 연계한 살아있는 교육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국립생물자원관의 교육프로그램은 생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우리 땅의 희귀한 자생생물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금년 말까지는 모든 교육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고 하였다.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www.nibr.go.kr)를 통해 사전에 선착순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국립생물자원관 개요
국가생물다양성 관리·보전 연구, 생물산업 지원연구, 국가생물자원 정보 관리 및 정책지원 연구, 생물 표본 전시, 전문 해설사 및 음성 안내기를 통한 설명, 세미나 및 특강을 주요활동으로 하는 환경부 소속 국가기관이다. 다양한 전시와 교육 그리고 소통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ib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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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 전시교육과 주대영 과장 032-590-7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