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때부터 시작된 통합교육은 사회통합의 시발이며,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아직도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에 대한 왕따, 일부 학부모들의 통합교육 반대 등이 또 다른 소외를 낳고 있다. 이에 통합교육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초등학교 통합학급과 보육·유아교육기관을 선정하여 따뜻한 사회통합의 현장을 널리 전파하고, 장애를 가진 어린이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 촉구하고자 2002년부터 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지금까지 11개의 초등학교 통합학급, 10개의 유아교육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천 대상은 전국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나 장애를 가진 학생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 통합학급이나 통합학급이 아니더라도 장애등록이 된 학생이 소속된 학급이나, 전국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중에서 장애를 가진 원생과 함께 모범적으로 통합보육·교육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천서를 국립특수교육원(kise.go.kr)이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wefirst.or.kr)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자체양식으로 주요 공적 사항 및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사례(UCC자료나 사진 첨부)를 추천하면 된다. 특히 학교장이나 사회복지관련 기관장, 보육·유아교육기관장이 추천하거나 UCC나 기타 동영상자료를 제출하면 가산점이 있다.
접수는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 수요일까지며, 우편접수(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빌딩 405호)나, E-mail(cfpd@chol.com), 또는 FAX(02-784-9729)로도 가능하다.
발표는 11월 13일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장애인먼저」실천 통합교육 우수기관 단체상을, 선정 기관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가장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 각 1명에게는 국회연구단체 ‘장애아이, We Can’회장 표창을, 선정된 초등학교 통합학급 교사 및 보육·유아교육기관장명에게는 국립특수교육원장 상장이 수여된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개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first.or.kr
연락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김성수 과장 02-784-9727,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