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가칭, 세계軍평화축제(M-PEACE Festival)의 사전 행사로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 「2007 Pre-계룡軍문화축제」가 계룡 탄생 이래 70만명의 최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軍문화를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軍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예술적 요소를 통해 軍을 힘의 상징만이 아닌 화합과 평화의 전파자로서 재발견하는 계기로 준비되어 軍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고 공감하는 초석이 되었으며, 분단국으로써 범국민적·세계적 軍문화행사를 창시하여 국제평화와 안녕, 화합의 희망을 제시하는 대장정의 첫 단추를 끼웠다.

금년도 행사는 세계軍평화축제의 추진과정에서 지난 3월 20일 개최된 자문회의(국가원로·정치인·전문가·교수 등 32명으로 구성)의 결과에 따라 개최지역 차원에서 軍문화의 기본이면서 동원 가능한 강점을 중심으로 우선 軍문화의 선을 보이는 행사로써 이미 지역에 유치한 「지상군 페스티벌」과 같은 장소와 시기에 열어 상호 집적효과를 극대화 하였으며, 내년도는 軍문화의 폭과 깊이를 넓혀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을 보일 것이다.

앞으로 역사 속에서 인류문명에 기여하여온 軍의 의식·생활·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게임)과 시연, 전시로 軍문화를 발굴 및 조성하여 본부를 한국에 두고 3~5년을 주기로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올림픽·월드컵과 같은 수준의 국제적 메가 이벤트로 발전하는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UN과 협력하여 IOC, FIFA와 같은 국제적 조직을 만들기 위해 착실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軍은 육·해·공군 군악대와 의장대, 3軍 합창단, 美 8군 군악대, 태권도·고공강하·헌병 모터싸이카 시범단 등 900여명과 밀리터리 패션쇼, 軍출신 그룹사운드, 학교 마칭밴드 등이 협연하여 軍문화의 기초적인 예술적 실체를 보이고 軍이 평화와 화합의 미래지향적 문화를 조성하는 새 패러다임의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성공리에 개최된 계룡軍문화축제가 바탕이 되어 軍문화행사의 글로벌화와 가칭, 세계軍평화축제(M-PEACE Festival)를 세계적으로 개최하여 본래의 목적대로 육성·발전시켜 세계에 자랑할 만한 軍문화의 모델로써 우리나라가 본 고장이 되는 역사적 계기가 될 수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빠른 시간 내에 2007행사를 분석·평가하여 보고회와 함께 2008년 행사에 반영하고, 軍문화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보완해 나가면서 범국가적 사업으로 발전해 가는데 필요한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완구 지사는 “이제부터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하면서 “軍문화행사를 세계적인 명품행사로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한분 한분 주인정신을 갖고 세계軍평화축제의 성공을 위해 다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고 이번 행사에서 얻은 값진 경험과 결실들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야 할 것”이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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