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김범과 함께하는 눈빛주인공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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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2007-10-08 08:34
서울--(뉴스와이어)--㈜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10대를 위한 편안한 2주 착용 서클렌즈, ‘ACUVUE 2 DEFINE’의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7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김범과 함께하는 아큐브 2 디파인 눈빛 주인공 페스티벌”을 열었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인기탤런트 김범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 주인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눈빛 주인공 페스티벌’은 사실 한달 전부터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온라인 응모로 이미 시작된 축제로, 이날 행사는 9월 한 달간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지원자 중 선정된 14명의 눈빛 주인공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고의 눈빛 주인공을 가리는 행사였다. 눈빛 주인공들에게는 김범의 영상 초대 편지가 담긴 선물 꾸러미가 아큐브 2 디파인 메신저를 통해 학교로 직접 전달되었고, 각각 10명의 친구들이 축제에 초대되었다.

인기 개그맨 김기욱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품 컨셉에 부합하도록 온전히 10대에 의한 10대를 위한 행사로 아큐브2 디파인 브레인 서바이벌, B-boy공연, ACUVUE 2 DEFINE 무료 시험착용, 안 전문가의 ‘10대를 위한 올바른 콘택트렌즈 사용방법’ 강연, 김청경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아름다운 눈볓 연출’ 강연 및 영화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최종 눈빛 주인공 당첨자에게는 1등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B-boy공연과 김범의 퍼포먼스가 펼쳐져 친구들의 시선을 한껏 사로잡는 눈빛 주인공이 되었다. 행사에는 눈빛 주인공의 친구들 140명도 함께 초청되어 더욱더 즐거운 10대를 위한 축제가 되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관계자는 “우리나라 10대들은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 서클렌즈 착용율이 높은 반면, 무분별한 착용으로 눈 건강을 해치는 사례도 있어 10대들의 눈 건강을 위해 아큐브 2 디파인을 세계에서 최초로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10대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편안하고 안전한 서클렌즈를 통해서 눈건강에 좋은 콘택트렌즈를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큐브 2 디파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마찬가지로 두 겹의 렌즈 재질 사이에 서클라인을 위치시키는 아큐브만의 BWIC (Beauty-wrapped-in-comfort) 기술로 각막에 컬러 부분이 직접 닿지 않아 색소 침착에 대한 염려가 없으며, 강력한 UV 차단 기능으로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어 성장기 10대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렌즈를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연락처

아큐브 홍보담당 시너지힐앤놀튼 이동혁 대리, 02-2287-093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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