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간은 내일 10월 9일(화)부터 10월 11일(목)까지 3일간 부산을 비롯한 9개 도시(울산, 대구, 경남, 경북, 경기, 인천, 전남, 충북)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민·관·군·경 전 통합방위요소가 참여하게 된다.
이 기간동안 부산광역시에서는 종합상황, 총괄, 인력재정동원, 산업수송 장비동원, 의료구호, 통신전산, 보급급식, 홍보 등 통합방위지원본부 8개 반을 구성·운영하여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보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첫째 날인 10월 9일(화) 09:00에는 1층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화랑훈련 실시보고, 통합방위 사태를 의결·선포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서구 암남공원과 강서구 명지동 동리해안에 대해 심의,해제하여 시민 이용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주요일정으로 지하3층 종합상황실에서 10월 10일(수), 11일(목) 각 09:00와 10월 9일(화), 10일(수) 각 20:00에 아침으로 시장, 사단장 및 저녁으로 부시장, 부사단장 주관으로 일일 종합 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군·경·관 간부 참석 하에 일일훈련 상황 및 주요훈련 처리결과 등을 보고받게 된다.
또한 10.12(금) 10:00 1층 대회의실에서 시장, 사단장, 경찰청장 주관으로 사후 검토회의를 열어 군 대대장급 이상 간부 및 관·경 실무과장 참석 하에 훈련강평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고장을 지키는 방호훈련과 테러 대비 민·관·군·경 실제훈련 등 다양한 훈련이 실시되므로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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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재민방위과 심영옥 051-888-4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