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완구 도지사가 민선 4기 출범시 공약했던 1,000개인 기업유치를 1년 3개월 만에 1,047개를 유치함으로써 이미 목표치를 초과하였고 이로 인해 2만 7000여명의 고용과 3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남도의 이와 같은 성과는 그동안 기업유치를 위한 남다른 전략을 펴왔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도는 박정화 사무관을 팀장으로한 도와 시·군 합동 T/F팀(35명)을 구성하여 서울, 경기, 인천 등 기존 수도권 위주의 기업유치에서 신도시 조성지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유치대상을 확대하여 삼성전자, 현대제철,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의 협력업체들을 중점으로 유치활동을 벌여왔으며
인천 남동, 경기 시화, 반월공단 등 전국의 1만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 및 기업유치 관련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직접 찾아가 모셔오는 입체적이고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자체분석 했다.
아울러 경기 시흥, 안산소재 시화, 반월공단 기업들의 연차별 이전계획을 전수조사하여 기업유치 자료로 활용하였으며,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母기업을 우선 유치하고 협력업체들을 협동화(전문)단지 등 5~20여개의 집단화된 기업을 묶어 유치하는 등 전방위적인 기업유치 전략도 적중했다.
특히 충남도는 민선 4기 출범이후 SONY 9억 5000불, CEPSA 9억 3천 500만불 등 13건에 총 25억 4천 900만불의 외자유치에 이어 국내기업유치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현대제철(5조2천억), L그룹(1조5천억), 명화금속 등 8개 업체(1,680억)와, 추부농공단지 29개 업체(720억), 대한전선(697억), 선진정공(470억), 대주중공업(423억), 진미식품(400억), 수지 등 4개 업체(147억) 및 코리아휠(1,000억), 우진ENG(1,020억), 서흥실업(230억), 금성글라스텍(300억), 대원시스템(520억), 승일제관(250억), 테크윙(470억), 아모텍(700억), 삼진정공(900억), 부일철강(120억) 등 총 7조 7천억원의 국내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박한규 도 경제통상실장은 “현재 추진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4기 취임이후 목표치 2,000개 달성을 위해 전국의 대기업을 타깃으로 TV, 라디오 등 전국공중파 방송을 통한 기업유치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으로 전국 제1위 경제도로 도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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