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어촌종합개발사업이 숙원사항 분산투자에서 선택적 집중투자로 특화개발하는 체계로 전면 개편 추진된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 1994년부터 추진해오던 어촌종합개발사업 추진 체계가 지역 숙원사항 위주로 분산 추진되어 지역별 특화개발 및 어업인들의 가시적인 소득증대가 미흡하고 특히, 정형화된 사업계획의 하향식 시행으로 창의적인 어촌개발이 되지 않고 있어 앞으로는 사업을 전면 개편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道는 1단계 어촌종합개발사업은 권역별로 35억원 균등지원 했으나 앞으로는 투자방식을 전환하여 선택과 집중투자 및 지역별 특화개발이 가능하도록 사업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권역별 차등지원하며, 권역당 50억원까지 투자하는 등 투자의 효율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거점 투자가 요구되는 잠재력을 가진 중심테마어촌 1개소를 선정하여 주변지역과 연계한 해양 위락·체험·숙박시설 등 이용계층별로 다양한 유치시설과 기존 어항과 연계한 관광자원화로 지역주민의 경제기반을 구축하고 급증하는 관광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청남도는 그동안 1단계(1994~2006, 10권역) 사업에 총 344억을 투자완료하고, 2단계 사업선정을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현재 연구용역중인 용역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토대로 연차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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