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6일 조건부 허가받은 신청사 건립계획(안)에 대하여, 10월 5일 개최된 문화재위원회에서 최종 조건이행 검토가 완료되어 그 동안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건물로 건립하기 위하여 디자인 업그레이드 등 수많은 노력 끝에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새롭게 디자인 된 신청사는 연면적 72,450㎡으로 당초 계획보다 다소 축소된 규모이지만 시민을 위한 사이버홍보관, IT 전시관, 취업정보센터 등 시민문화공간을 대폭 확충하였으며, 주변경관과 조화되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설계하였다.
<신청사 건립규모 조정개요>
구 분-당 초-조 정
연 면 적89,968㎡ 72,450㎡
층 수 지하4층, 지상21층 지하4층, 지상22층
시민·문화공간 비율 16.6% 30%
신청사의 디자인 컨셉에 대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시 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적 중심으로서, 저층부는 구(舊)청사의 정숙되고 무거운 이미지를 갖는 반면, 증축하는 고층부는 역동적이며 경쾌한 형상으로 설계하여 1개 부지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고, 리모델링하여 전시공간 등으로 시민고객에게 제공될 구(舊) 청사와 연계하여 각종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홀을 신설하여 명실공히 서울 광장 - 옥내전시공간 - 옥내공연공간의 3부분이 통합되어 하나의 얼굴로 작용되어지면서 광화문 역사축에 순응하는 건물배치로 문화 공간 이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을지로와 태평로를 연결하는 피로티 형식의 보행자로를 부지내에 조성하여, 신청사와 구(舊) 청사 사이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하되, 고층부의 업무시설은 덕수궁 문화재를 최대한 존중·배려하는 차원에서 최대 이격거리 및 최소한의 규모로 건립하며, 국제도시 서울의 위상에 걸맞는 디자인 향상에 역점을 두었다.
투명한 이중 유리벽 사이에 조성되는 조경공간은 서울광장과 덕수궁의 녹지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수직정원이며, 깨끗한 녹색도시 서울의 “그린빌딩 랜드마크”로 꾸밀 예정이다.
신청사는 태양열, 태양광발전, 지열 등의 신재생 에너지와 초고속 정보통신건물 특등급인증의 신기술을 도입하여 최첨단, 에너지절약 및 친환경건축물의 모범적인 건물로 계획하였다.
서울시는 새롭게 디자인된 설계안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하여 2010년 9월경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초 신청사 건립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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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주택국 신청사건립과 송종훈2171-2315(019-9767-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