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와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장명수)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를 홍보하고, 향후 지속적인 전주문화 홍보를 위한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천년 전주의 혼’이라는 제목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오는 10월 9일(화)부터 13일(토)까지 5일간 진행되며, 무형문화재(고수환/악기장-가야금, 김재중/목가구, 유배근/한지발, 이기동/선자장-합죽선 이의식/옻칠장, 조석진/목가구, 조충익/선자장-태극선, 최동식/악기장-거문고, 최온순/침선장 등)와 공예가(김선자/매듭, 김종연/목공예, 김혜미자/한지공예, 박순자/침선, 신경자/닥종이, 장정희/자수, 전경례/자수, 천성순/염색 등) 17명의 전주문화예술인들이 총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더불어 한지공예품 체험 및 한지 뜨기 체험, 전주비빔밥 시연 및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전주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13일(토)에는 스페인 마드리드 교민회와 스페인대사관 및 스페인 주요 문화계 인사, 각 언론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전주문화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가장 한국적인 도시, 천년 전주의 혼’ 전시회와 ‘전주 문화의 밤’ 행사를 계기로 전주문화예술에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전주·스페인간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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