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우선 하나로텔레콤은 오는 11월부터 UC 기반의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서 하나로텔레콤은 영업·빌링·네트워크 제공을, 링네트는 솔루션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을 각각 담당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영상회의 솔루션 전문업체인 폴리콤 등도 함께 참여한다.
화상회의 서비스는 ▲솔루션 제공부터 회선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축 서비스, ▲하나로텔레콤의 전국 IDC, 지사 등에 설치되는 화상회의 시설을 빌려 사용하는 임대 서비스, ▲기 구축된 화상회의 서비스를 관리하는 유지보수 서비스 등 총 3가지로 구분된다.
이외에도 기업 뿐만 아니라 동호회, 재택/원격근무자 등 개인을 대상으로 웹(web) 기반의 화상회의 환경을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도 추후 개발할 계획이다.
PC시장조사기관인 한국IDC에 따르면, 2007년 현재 1,300억원 수준인 국내 화상회의 시장은 내년 약 2,500억원 규모로 대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에는 IT 인프라가 잘 구축돼있어 UC 기반의 관련 시장이 활성화될 경우 성장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통신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한 UC 기반 컨버전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8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와 ‘UC(Unified Communication.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Managed PC’ 서비스 등 미디어 컨버전스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 박병무 사장은 “효율적인 회의 환경 구축을 원하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화상회의 시장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나로텔레콤의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와 링네트의 서비스 구축 역량이 만나 미디어 컨버전스 시장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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