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노튼이 선택한 감성 로맨스 ‘다운 인 더 밸리’ 11월 1일 개봉

서울--(뉴스와이어)--반항적인 10대 소녀와 맑은 영혼의 30대 카우보이의 불꽃 같은 사랑을 다룬 <다운 인 더 밸리>(수입_미디어 소프트 / 배급_프리비젼 엔터테인먼트)가 드디어 오는 11월 1일 국내개봉을 확정하고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다운 인 더 밸리>는 헐리웃 최고의 연기파 배우 에드워드 노튼이 제작과 주연을 동시에 맡아 화제에 올랐으며 칸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되고 ,LA 필름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최고의 연기파 배우 에드워드 노튼, 에반 레이첼 우드, 데이비드 모스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빛나는 영화!

<페인티드 베일><일루셔니스트>로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헐리웃 최고의 연기파 배우 에드워드 노튼은 <다운 인 더 밸리>에서 로맨틱한 카우보이 할랜으로 분해 부드러운 외모에서 나오는 섬세한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발산한다. 아역배우 출신 에반 레이첼 우드는 강압적인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불안정한 10대 소녀와 이룰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에 고민하는 여인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더 락>에서 에드 해리스의 충직한 부하로 출연하고, 최근 <디스터비아>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연쇄 살인마로 등장해 국내관객들에게도 익숙한 데이비드 모스는 할랜과 토브의 사랑에 큰 갈등을 야기시키는 아버지 웨이드 역을 맡아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극을 조율한다. 토브의 남동생으로 나오는 로니 역의 로리 컬킨은 ‘나홀로 집에’의 아역 스타였던 맥컬리 컬킨의 친동생이자 <싸인><조디악>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이다. 장난끼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형과는 달리 우울하고 성숙한 소년 역을 맡아 어른 못지 않은 진지한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에드워드 노튼이 선택한 최고의 로맨틱 드라마 <다운 인 더 밸리> 는 11월 1일, 메마른 우리 가슴에 벅찬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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