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조선일보사, SBS가 공동 주최하고 (사)임방울국악진흥회와 KBC가 공동주관한다.
국악제는 △학생부(판소리, 기악, 무용) △명창부(판소리) △일반부(판소리,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농악) 등 3부로 나눠 예선과 본선 경연을 벌인다.
참가자격은 판소리에 관심있는 19세이상의 남녀 및 학생(초·중·고등학생)이며, 명창부 판소리는 만 30세이상이다.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또는 다른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사람은 참가 자격이 없다.
신청서는 10월 12일까지 임방울국악진흥회에 신청하면 된다.
임방울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 대회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또 전야제는 10월 15일 오후 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정해씨의 사회로 안숙선, 강정숙,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가수 김수희, 비보이 겜블러등 온가족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잔치로 펼쳐진다.
학생부 및 일반부 예선대회는 10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판소리), 광주문화예술회관(기악), 5.18기념문화센터(무용)에서 개최된다.
본선경연대회는 10월 18일 오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공동 주최인 S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임방울국악제의 특징은 참가자에게 신청금을 받지않고 고수, 악사 등 장단자를 주관측에서 부담하여 참가자의 비용을 경감토록 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예선·본선 경연 즉시 심사 점수를 공개하고 심사위원 추첨제실시, 심사 참관제 등으로 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악의 본고장 광주에서 열리는『임방울국악제』가 국내대표 국악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국악인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은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천 5백만원(부상 순금 100돈짜리 임방울상)을, 농악부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과 상금 7백만원을, 기악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상금 3백만원)등 79명에게 총 1억 6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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