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10월 5일 도내 7개 시군에서 추천된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도 콘테스트에서 7개 마을 (전주시 송천1동, 군산시 원당마을, 남원시 문화마을, 완주군 용북마을, 고창군 선운마을, 고창군 도산마을, 부안군 명당마을)을 우수 마을로, 3개시군 (군산시, 남원시, 고창군)을 우수시군으로 선정하였으며, 행정자치부에 출품할 예정이다.

전주시 송천1동은 주민이 스스로 가꾸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을 계획한 “공한지 쓰레기 처리후 꽃밭 조성”사업, 군산시 “원당마을 저수지 연꽃 조성”사업, 남원시 이백면 문화마을 “문화마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완주군 용진면 “범 바우골 한마당 조성” 사업, 고창군 선운마을 “질마재 미당마을 가꾸기”사업, 고창군 도산마을 “전통과문화의 향기가 살아있는 고창고인돌 도산마을”사업, 부안군 명당마을 “ BLUE-Clean마을 만들기" 사업” 을 추진하여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이번 도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7개 우수마을 및 3개 우수시군은 전국 콘테스트 참가 자격이 부여되었으며 전국 콘테스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행정자치부 인증서와 함께 재정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사업이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가꿔 나가는 일체의 주민참여 사업 및 활동으로 주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소규모 쉼터 및 문화 공간 조성, 꽃밭 가꾸기, 마을의 후미진 지역 정화 등 소규모 마을가꾸기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하여 추진하는 아래로부터의 지역 만들기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전국을 아름답고 쾌적하고 특색 있는 지역으로 재창출할 수 있도록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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