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KTX한국철도공사, JR규슈와 손잡고 본격적인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전라북도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에 걸쳐 규슈지역 최대 아웃바운드 송객율을 자랑하는 JR규슈의 마치다카시 여행본부장과 공동관광상품 개발 협력 파트너인 KTX한국철도공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익산의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지 등을 연결하는 백제문화권과 전주한옥마을, 전통문화예술공연 등을 답사·모니터링하고 본격적인 관광상품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현재 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하여 입국하는 일본인 관광객 수는 연간 16만명에 달하며 이는 일본 전체 아웃바운드 관광객 대비 무려 7.3%에 달하는 수치이다.

전라북도는 하향 추세에 있는 일본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일본 아웃바운드의 미개척 영역인 백제문화권과 음식·쇼핑·심도있는 문화체험 등을 상품화하여 KTX 부산-대전(또는 익산) 노선을 통해 전북으로 유입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 중이다.

본격적인 상품개발을 위한 이번 팸투어를 돌아본 마치 다카시 JR 여행사업본부장은 전북의 관광자원에 대하여 “풍미 가득한 음식자원, 숙박시설, 전통한옥마을의 심도깊은 체험상품(다도·한방체험 등)·쇼핑 등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기게 될 매력적인 관광상품이 될 것”이라고 극찬하고 “익산 등 백제문화권 등은 현재 점증하는 개성있는 FIT(개별여행객) 마니아 층의 방문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연내에 본격적인 관광상품 프로그램 내용확정 및 판매를 위한 일본 규슈 현지 여행업자 팸투어를 11~12월 중 실시하여 연내에 상품개발 및 판매를 위한 본격적 활동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부의 지자체 해외광고로 현재 일본 규슈와 오사카 지역에 대형 옥외광고, 관광전문지, 버스래핑광고 등으로 진행되고 있는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으로 일본 내 인지도 확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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