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 김정 대표이사, 신주인수권 행사 청구로 지분율 16.6%로 확대

서울--(뉴스와이어)--트라이콤은 10월 8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정 대표이사가 보유중인 신주인수권 367,215주의 행사 청구로 인해 김정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기존 12.8%에서 16.6%로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라이콤의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5.2%에서 28.4%로 확대되어 경영권의 안정화가 더욱 공고해 졌으며, 특히 지난 8월 계열회사 임직원의 1년간 보호예수 물량 2,000,000주를 합할 경우 실제 트라이콤의 내부 지분율은 51.7% 수준으로까지 확대되었다.

트라이콤은 보도자료를 통해 “금번 김정 대표이사의 행사 청구 물량은 회사 경영권의 안정화 및 직원 복리 등을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트라이콤 개요
IT통합서비스 전문기업 트라이콤(대표 이강진)은 지난 20여 년 동안 국내 IT산업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온 IT전문기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 제품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즈니스와 보안, 화상 솔루션 사업 및 IT 교육사업을 주력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육성, 고성장의 미래가치 창출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tricom.co.kr

연락처

트라이콤 나대엽 과장 016-814-8983
IR큐더스 한정선 팀장 011-686-227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