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추동패션, 어깨에 ‘힘 준’ 뽕룩 인기
롯데닷컴의 패션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몰 루트엘(www.rootl.com)에서도 어깨에 주름, 프릴 장식 등으로 ‘힘’을 준 이른바 ‘뽕룩’ 패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류 수영 카테고리매니저(CM)는 “어깨에 주름과 프릴 장식 등으로 어깨 쪽에 볼륨을 살려준 블라우스, 트렌치코트 등이 추석 이후로 3,000여장 이상 팔렸다”라며 “뽕룩 패션은 요즘 유행하는 복고 바람과 함께, 어깨를 과장하는 대신 허리를 잘록하게 하는 디자인으로 여성성을 강조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뽕룩’의 특징은 패드로 어깨 부분을 강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름, 프릴 장식으로 어깨를 풍성하게 살렸다는 것.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뽕룩’이 여성스럽고 풍성한 실루엣으로 소화되고 있다.
루트엘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올 가을 필수 아이템인 ‘뽕룩’들을 소개한다.
▶블라우스
‘뽕룩’은 여성들의 블라우스에서 특히 빛을 발휘한다. 류 CM은 “올해는 복고와 함께 올 초부터 유행했던 퓨처리즘이 가미되면서 광택이 들어간 ‘뽕룩’이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전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러플 블라우스로 전체적으로 은은한 광택감이 감도는 소재로 디자인 되었다. 주름을 여성스럽게 잡아주어 어깨 부분을 강조했으며, 몸에 딱 붙는 하이웨이스트(밑 위가 긴 하의)와 함께 코디하면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어깨부분에 약간의 주름을 준 블라우스는 올해 거리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가을 아이템이다. 커리어우먼들이 손쉽게 여성스러운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약간의 광택을 준 소재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블라우스들은 하의 색상만 잘 매치하면 청바지에도 예쁘게 어울린다.
▶트렌치코트
전형적으로 ‘뽕룩’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가을의 실속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특히 올해 유행하는 트렌치코트들은 풍성한 라인으로 넉넉한 실루엣을 보이면서도, 원피스같이 페미닌(여성스러운)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넉넉한 실루엣의 트렌치코트들은 허리에 벨트를 묶는 ‘벨티드’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데, 풍성하면서도 허리라인을 강조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풍성한 어깨 장식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는 트렌치 코트는 목 라인 부분에 자연스러운 프릴과 볼륨감을 주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어떤 옷을 안에 매치해도 어울리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트렌치코트의 전체적인 기장이 무릎 위 정도로 짧아 캐주얼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코트 안쪽으로 옷을 받쳐 입은듯한 느낌을 주는 원피스 겸 트렌치 코트로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준다. 어깨부분을 둥글게, 아랫단 부분은 스커트를 함께 레이어드한 느낌으로 길이가 길게 디자인되어 여성스러움이 감돈다. 그냥 원피스로 활용해도 되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이런 뽕룩의 트렌치코트들은 이너웨어가 보이는 V존에 적당한 아이템을 매치해주어야 완벽한 코디가 완성된다. 이 트렌치코트의 경우 소매길이가 짧으므로 소매 부분이 적당하게 피트되는 여성스러운 티셔츠 등과 함께 입으면 더욱 좋다.
▶원피스
원피스도 ‘뽕룩’의 대열에서 예외는 아니다. 원피스들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풍성한 실루엣으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어깨나 소매 쪽에 볼륨을 주어 세련된 느낌을 가미하고 있다.
니트 소재만큼 가을, 겨울을 편안하게 해주는 패션 아이템은 없다. 올해는 이 니트 소재로 된 원피스들이 사랑을 받으며 니트의 무한 변신을 다시 한 번 실감나게 하고 있다. 퍼프소매(어깨 끝이나 소매 끝에 주름을 넣어 부풀게 한 소매)를 활용해 풍성한 느낌을 살린 니트 미니 원피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살려준다. 원피스 안에 적당한 티셔츠와 개성 있는 스타킹을 레이어드하면 개성을 살릴 수 있다.
별도의 어깨 절개선 없이 양쪽의 소매라인을 맞주름을 주어 어깨를 감싸는 모양으로 디자인된 원피스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특히 매력적이다. 적당한 볼륨감으로 단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템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원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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