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08년 중소기업 해외진출사업에 참여할 ‘민간해외지원센터’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의 다양한 해외진출수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해외현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우수한 민간 해외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분야별 전문역량이 있는 우수 컨설팅회사를 대상으로 민간해외지원센터(민간센터)를 신규 모집한다.

민간센터로 지정되면 중소기업용 맞춤형 해외진출 프로젝트 사업인 민간해외지원센터 활용사업에 해외네트워크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참여하는 민간센터는 내년 1월에 모집하는 약 250개의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당지역별로 시장조사와 마케팅대행, 해외투자 타당성 검토와, 기술제휴 파트너 알선, 외국인 자본 유치 등의 실질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동 프로젝트 수행비용의 약 70%는 중진공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진출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단기간에 실질적인 진출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성공적인 해외진출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2005년부터 현지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위주로 전환한 이후 참여 중소기업들의 만족도가 더욱 상승하였다.

2006년 20개국 65개 민간센터를 통하여 280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였으며, 수출 3,700억원, 기술제휴 40건, 현지법인 설립 32건등 지원성과를 올렸으며, 금년에는 208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신규 민간센터는 중동, 동남아시아, 유럽 등 중소기업들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기 지정된 민간센터가 없는 지역, 신규 진출 유망지역을 중심으로 20곳 이내에서 모집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서비스 요구에 맞춰 민간센터의 해외요건을 강화하고 지원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우수 컨설팅회사를 적극 발굴하는 등 민간센터를 더욱 현지화, 전문화할 계획이다.

중진공 시장개발팀 박길원 팀장은 ‘민간해외지원센터 활용사업은 국내외 해외마케팅 인력이 크게 부족한 중소기업 현실을 감안할 때 해외유통망이나 국제조달시장 진출 등 장기 프로젝트 지원이나 현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 기술지원이 가능한 대표적인 해외진출 지원모델로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간센터의 모집기간은 10월19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6722/728)로 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kosmes.or.kr

연락처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 박길원 팀장 02-769-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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