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화려하게 펼쳐진다
1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식전행사에 최초로 말 100마리를 동원한 ‘100명의 대백제 기마군단’이 200명의 병졸과 함께 웅장하고 장엄하게 백제의 땅을 밟는다.
한바탕 요란한 말발굽 소리가 지나가면 그 뒤에 금성여고 고적대와 함께 백제 유물을 이미지화 한 초대형 조형물 60여종과 수백명의 해외 공연단 및 일본, 프랑스, 중국, 캄보디아 등 해외 관광객과 백제옷을 입은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퍼레이드 ‘백제문화 판타지’ 행렬이 약 1km의 장관을 연출하며 공주고등학교부터 공산성 주무대를 행진하게 된다.
이어 공주 정지산과 부여 천등산에서 각각 채화된 백제 혼불이 합화하여 주무대로 봉송되어 성화대에 안치한 후 관람객과 함께 혼불 나눔의 의식이 진행된다.
60여개 대북의 장엄한 공연을 시작으로 무대의 문이 열리며 KBS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이준원 공주시장, 김무환 부여군수, 정진석 의원, 김학원 의원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주와 부여가 통합 개최되는 “700년 대백제의 꿈” 제53회 백제문화제의 화려한 막이 오르게 된다.
에코 현대무용단의 공연과 백제의상, 주얼리, 춤사위가 한데 어우러진 ‘백제문양 패선쇼’,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 훈련무 공연을 시작으로 식후행사가 시작된다.
축하공연으로는 국내의 인기 있는 타이푼, 노브레인, 배일호, 지역가수 동화 등 초대형 가수의 초청공연이 이어진 후 불꽃놀이를 끝으로 개막행사를 마무리한다.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최석원 집행위원장은 “공주와 부여가 통합 개최하는 제53회 백제문화제를 정성껏 준비한 만큼 지역민과 함께 찾아 오는 많은 관광객,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백제문화의 화려하고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2010 대백제전을 세계적 명품축제로 성장 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년 제53회 백제문화제는 백제향, 퀴즈쇼! 백제인의 도전, 예술의 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5일(월) 부여 구드래 주무대의 폐막식을 끝으로 화려한 대단원이 막을 내린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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