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 1년 성과 높아, 1,069명 취업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는 산업특성별 인력수요에 적합한 원스톱(One-stop)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여성가족부가 추진한 역점 사업이다.
첫 번째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는 2006년 9월 26일 시흥지역에 개소하여 1년동안 다양한 성과를 보였다.
이 지원본부는 직업상담서비스, 산업별 수요 맞춤형 직업훈련 및 셔틀버스, 반찬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시화산업단지 내 명실 공히「원스톱(One-stop) 여성취업·복지지원센터」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다.
시흥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는 개소 이후 취업지원, 직업상담, 직업교육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여 1천여명이 넘는 여성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을 뿐만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화산업단지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취업지원기관으로서 입지를 강화하였다.
지난 1년간 구직자 2,642명·구인업체 1,413곳, 총 1,069명 (‘07년9월28일현재)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사무관리 및 생산기술직 분야에 취업하였으며, 358명이 직업교육에 참여하여, 현재 163명이 직업교육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였다.
취업여성의 복지지원을 위한 셔틀버스(25인승, 2대)를 운행 하여 일자리와의 접근성을 제고시킨 한편, 희망반찬점 운영 으로 매월 평균 80여명의 취업여성이 이용함으로써 가사부담을 경감시켜 대표적인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지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06년 11월 시화·반월단지내 100여개 기업체와 ’여성희망일터만들기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07년 5월 산·관·민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는 열린 토론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러한 시흥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의 성과는 여성인력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인력난에 있는 중소기업에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시흥본부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7월 16일 두 번째 ‘경남 창원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를 개소하였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는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1주년 기념식 및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시흥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10월 10일(수) 14시 시흥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기념식 에서는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의 지난 1년간의 활동 보고, 시흥지역내 협력기관에 대한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개소 1주년을 맞아 10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취업자 간담회, 취업박람회, 취업특강, 여성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여성가족부는 시흥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를 역할 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산업단지내 잠재 여성인력을 활용하고자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를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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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인력개발기획팀 이남훈 02-2100-6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