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TV와 플레이스테이션3를 동시에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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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7-10-09 10:34
분당--(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남중수/www.kt.co.kr)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이성욱)와 계약을 맺고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를 메가TV의 셋톱박스로 이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이르면 11월 중 업계 최초로 PS3를 이용한 메가TV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KT와 SCEK가 메가TV에 비디오게임기 PS3를 결합하기로 함으로써 양사는 향후 기술과 마케팅 경쟁에서 경쟁사 대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니가 통신사업자 중 최초로 KT와 손을 잡게 된 것은 KT의 기술력과 콘텐츠, 마케팅 역량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양사의 제휴로 KT는 현시점에서 최고의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 차세대 게임기를 셋톱박스로 이용할 수 있게 돼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SCEK는 PS3를 단순한 게임기가 아닌 가정 내 디지털 허브로서 자리매김 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제휴로 메가TV와 PS3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한층 커졌다. 메가TV 시청과 함께 고화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S3의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이용해 블루레이(Blu-Ray)를 비롯해 향후 제공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PS3의 뛰어난 인터랙티브 기능을 이용해 본격적인 쌍방향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KT 이영희 미디어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메가TV는 고화질 HD 게임은 물론 블루레이 같은 차세대 영상 매체까지 아우르게 돼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서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SCEK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CEK 이성욱 대표는 “한국의 PS3 사용자들이 KT의 메가TV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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