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베트남 국립문서보관국과 기록관리 교류협정 체결

대전--(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10월 9일 베트남 국립문서보관국과 기록관리 교류협정을 체결하여 향후 양국 기록관리의 발전과 자국관련 기록물 수집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기록물에 대한 공식적인 협정은 양국 수교 후 처음이다.

이번 교류협정 체결을 계기로 국가기록원과 베트남 국립문서보관국은 향후 5년간 정보기술 활용, 기록물 보존복원, 교육훈련 등 기록관리 관련 전문적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의 역사와 관련된 기록물 사본 제공에 상호 창구를 열고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협정 체결은 사회주의국가인 베트남에 대하여 그동안 닫혀 있었던 기록 관련 교류의 창구를 열어, 베트남에 소재한 월남전 및 북한 관련 기록물 수집에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하였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기록관리 교류협정 체결을 계기로 베트남 국립문서보관국의 협조 하에 베트남 하노이 소재 제3기록보존센터에 소장된 북한관련 사진자료를 국내최초로 수집해, 적절한 시기에 일반에 공개, 전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archives.go.kr

연락처

국가기록원 총무팀기록연구사 이주현 042)481-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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