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신기술이 공개된다” ... 기업 대상 ‘기술상담’ 접수

서울--(뉴스와이어)--산학 협력을 통해 개발된 미공개 신기술이 공개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등 산업기술관련 16개 기관은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2007 산학협력 테크노페어 - 대학 미공개 신기술 투자박람회’를 열고, 기업들의 기술이전 상담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서울대, 포항공과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 42개 대학에서 2007년 출원한 미공개 신기술 3,000여건이 공개되며, 그 중 대표기술 100건에 대해서는 BT, 생활ㆍ환경, IT, 기계ㆍ신소재의 4개 분야별로 사업화 설명회 및 기술 상담을 벌이고, 금융기관의 기술금융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대학신기술의 기업 이전을 위한 종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한상의 측은 외국의 경우, MIT, 스탠포드(이상 미국), 옥스퍼드(영국) 등 세계 우수 대학들이 비밀유지협약 체결을 통해 미공개 신기술을 주요 기업에게 선(先)공개하여 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우리나라에서도 대학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동은 최근 2~3년간 매년 30~50%씩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technofair.net)를 통해 제공되는 신청 안내에 따라 10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한 후 현장을 방문하여 해당 대학과 기술 상담을 할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노사인력팀 김기태 팀장 02-6050-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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