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시민의 날 기념, 2009세계도시엑스포 성공기원 ‘인천도호부대제 거행’

인천--(뉴스와이어)--제43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국태민안과 인천시의 번영, 그리고 인천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도호부대제가 오는 10월 14일(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도호부청사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 도호부대제는 역대 부사 351인의 공덕을 기리고,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특히 2009년 세계도시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본 대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예총(회장 김인성)이 주관하는 대규모 제례이며, 육군 제17사단 장병들이 일무(문무, 무무)를 춘다.

헌관으로는 시장을 비롯 시의회의장, 시의원, 군·구청장, 교육감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호부대제는 지방으로는 유일하게 원형 그대로 봉행하고 있어 인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상품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가치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도호부대제란 도호부청사에서 지내는 큰 제사란 뜻이며 일무는 대제 때 추는 의식무로 선왕의 문덕을 칭송하는 문무와 무공을 칭송하는 무무가 있다.

현재 종묘와 성균관에서는 여학생들이 팔일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등퇴장 없이 관(冠)과 무구(舞具)만을 바꾸어 드는 것으로 문무(文舞)와 무무(武舞)를 겸하여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인천은 지방관아인 관계로 육일무(六佾舞)를 추고 있으며, 문무원(文舞員)이 퇴장(退場)하고, 무무원(武舞員)이 입장(入場)하는 원래의 격식대로 봉행 하고 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한편 이번 도호부대제는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판굿과 소원성취 연날리기를 시작으로 대제가 끝나면 시민들과 함께하는 음복례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국수와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고, 타악공연, 퉁소와 사자춤공연, 연주그룹 율려의 한중일 전통악기연주, 국악한마당, 전통 줄타기 공연 및 시민 참여행사,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문화예술과 문화행정담당 윤준영 032-44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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