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불빛으로 서울시 청사가 물든다-‘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불빛 밝히기’ 행사 개최
서울시는 여성암 발생율 2위, 전체 암발생율 5위(국가암등록사업연 례보고서 2001년 암발생 현황 2005. 6)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의 예방을 위해서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불빛 밝히기” 행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10월은 ‘유방암의 달(Month of Breast Cancer Awareness)'로 정해져 있다.
매년 각국의 수도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Pink Ribbon Campaign)은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예방 및 치유에 대한 인식 강화를 통해 여성을 유방암의 위협으로부터 구제 하는데 의의가 있다.
미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 40여 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핑크리본 캠페인은 각국의 상징이 되는 건축물-에펠탑, 피사의 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나이아가라 폭포에 핑크 불빛을 밝히며 유방암에 대한 여성들의 의식을 함양시켜 왔다.
'07.10.10~10.12일까지 서울시와 (사)대한암협회,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금번 행사는 10월 10일 17시부터 20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유방암 검진차량인 맘모버스(Mammo bus)를 이용하여 유방암 무료검진과 전문의 상담, 핑크리본 달기와 핑크불빛 조명 점등식, 뮤지컬배우 이태원, 색소폰니스트 대니정, 유방암 환우회 합창단 『한유회』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10월 10일~12일 19시부터 23시까지 시청 건물을 건강한 여성의유방을 상징하는 핑크 불빛으로 밝히며, 특히 올해는 서울시 청사, N서울타워, 부산의 광안대교, 대구 우방타워(두류공원), 인천의 여성전문센터(길병원)가 동시에 핑크색으로 점등 된다 10월 10일은 서울 시민들도 핑크 넥타이나 스카프를 매고 세계적인 캠페인에 동참하는 날이다.
한편, 유방암은 5년 생존율이 81.7%(‘05년 국립암센터)로 암세포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수명 연장이 가능한 질병으로, 금번 행사기간 중 무료 검진할 수 있는 행사도 개최한다.
신청기간은 10월 10일 까지,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주) (http://www.breasthealth.co.kr) 에서 검진 신청 후 지정 일에 검진 가능하며, 검진 장소는 서울광장 내 맘모버스 (Mammo bus)에서 시간은 10월 9일~12일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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