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프로농구단 삼성썬더스와 공동으로 ‘2007 서울시 초중고 노후 농구골대 교체사업’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연고 프로농구단인 삼성썬더스와 공동으로 서울시내 초·중·고교에 설치되어 있는 농구골대 중 낡고 노후화된 농구골대를 교체하는 ‘2007 서울시 초중고 노후 농구골대 교체사업’ 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10일(수) 11시 50분 잠실중학교에서 개최되는 ‘농구골대 기증식’ 행사를 시작으로 실시되는 ‘2007 서울시 초중고 노후 농구골대 교체사업’은 ‘청소년의 건전한 체력 육성과 프로농구 붐 조성’을 목표로 2006년부터 서울시와 삼성농구단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부담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교체되는 대상학교 선정은 서울시 교육청의 노후 농구골대 교체대상 자료를 토대로 현장방문 조사를 거쳐 서울시, 삼성구단, 시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별도 심사위원회에서 지역·학생수·학교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 하였으며, 특히, 교육여건이 열악한 강북지역 소재학교를 우선적으로 교체대상학교로 선정하였다.

2007년도 교체대상학교로는 상천·배봉·문정초등학교, 신상·전농·용문·잠실중학교, 영등포여자·신림·대진고등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이들 교체대상학교에 대해서는 아크릴 보드판으로 구성된 최신 이동식 농구골대 1조(2대)가 각급 학교 학생들의 체력조건들을 고려하여 적정 사이즈별로 설치되며, 늦어도 11월말까지는 교체작업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되는『초중고 노후 농구골대 교체사업』은 시 교육청의 재원부족으로 인하여 교체가 어려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체력단련과 프로농구 붐 조성에 기여하고 나아가 서울사랑 정신의 확산과 지역연고구단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 2007 서울시 노후 농구골대 교체 기증식 행사개요
- 일시 : 2007년 10월 10일(수) 11시 50분
- 장소 : 잠실중학교 운동장
- 참석 : 강철원 홍보기획관, 조승연 삼성썬더스농구단장,
김철웅 잠실중학교장,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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