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제2지구 발굴조사에 대한 현장설명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기관인 (재)중앙문화재연구원은 은평뉴타운 제2지구(C공구) 사업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 내용 및 성과 등을 소개하는 현장설명회를 2007. 10. 10(수) 17:00에 발굴현장에서 개최한다.

전문조사기관인 중앙문화재연구원은 서울시 진관외동 산134-1번지 일대의 은평뉴타운 제2지구 사업부지 88,881㎡에 대하여, 2006년 9월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발굴조사결과, 삼국시대의 석실분 1기, 조선시대 토광묘 3,199기, 건물지 1기, 주거지 3기 등이 확인되었고, 각종 명기 등 2,140여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러한 발굴성과는 조선시대 한양 북서쪽 지역의 집단묘역 확인 및 600여개체의 인골자료 확보를 통한 조선시대 사람들의 체질정보와 사회상 접근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게 하였다. 또한, 다양한 분묘양식이 확인되었으며, 그에 따른 치장(治葬)방식의 다양성과 일반성을 확인하게 되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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