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제7회 혼불문학제' 개최

전주--(뉴스와이어)--‘혼불’의 작가 고 최명희(72년 전북대 국문과 졸업) 동문과 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7회 혼불문학제'가 10월 9일(화) 전북대 진수당에서 개최되었다.

혼불기념사업회(운영위원장 장성수 전북대 국문과 교수) 주관으로 열린 ‘제7회 혼불문학제’는 9일 오전 10시 진수당 모의법정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7회 최명희 청년문학상과 2007 新학술상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전국 대학생 및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최명희 청년문학상의 심사 결과 고등부 소설 부문에는 경기여고 박정은 씨의 ‘개미’가, 고등부 시에는 송림고 한지영 씨의 ‘들깻잎’이 당선됐다.

대학부 소설 부문에는 고려대 김학찬 씨의 ‘모범 택시를 타는 순간’이, 대학부 시 부문에는 우석대 조윤희 씨의 ‘어머니가 기와를 먹는다’가 선정됐다.

전북대신문사가 개교 60주년 특별사업으로 주최한 <2007 新학술상> 논문 분야 당선작으로는 전북대 국어국문학과 유정열 씨의 ‘고전시학의 현대적 활용 방안과 그 실례 - 용사와 그 관련 평어를 중심으로’가, 가작으로는 전북대 농업경제학과 엄지범 씨의 ‘전주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이 수상하였다.

제7회 혼불학술상은 ‘혼불’을 연구한 논문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고은미 전주대 객원교수의 ‘혼불의 생태여성주의 담론 연구’가 선정됐다.

이날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 김용재 전주교대 교수의 진행으로 장일구 전남대 교수, 윤영옥 전북대 강사, 김정아 충남대 강사, 박양근 부경대 교수가 혼불과 관련된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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