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옥외자동검침기 설치 확대

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상하수도 요금부과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수용가 부재 시 검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옥외자동검침기 사업비 9,9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2개월간 570전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200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연차적으로 북면, 중앙동, 상남동, 사파동 등 시내 8개 면·동에 1,796전을 설치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명서동, 용호동 지역에 옥외자동검침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옥외자동검침기는 OMR(Off-site Meter Reading) 방식으로 상수도 계기판에 검침단말기를 설치하고 그 영상 데이터를 PDA(personal data assistant)에 수신해 촬영하는 것으로, 기존 계량기 상층부에 검침단말기를 부착하면 된다.

옥외자동검침기를 설치하면 검침원이 1회 방문으로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어 편리성을 확보하게 되고 PDA를 통한 촬영으로 사용량의 정확한 검침이 가능해져 수용가의 신뢰성을 높임과 더불어 상하수도 요금에 대한 민원의 객관적인 답변이 가능해진다.

이번 옥외자동검침기 설치는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요금관련 민원에 대해 정확한 수치를 제공해 누수의 가능성을 사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상·하수도 요금 행정의 선진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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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업무팀 055-21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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