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가정과 가족 살리기에 나서
전북도가『가족의 날』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전북도는 10월부터 가족·가정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가족의 날』로 정하고 이날은 전 직원들이 정시 퇴근해 가족들과 함께 애정과 존경의 마음이 묻어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전북도가 이처럼『가족의 날』을 운영하는 것은 세계 2위의 이혼율, 세계 최저수준의 출산율, 가정 폭력 문제와 청소년들의 일탈 등 가정 위기를 타파하는 것은 물론 가족의 소중함과 휴식을 통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의 성장과 인성교육의 기초인 가정에서 직원들이 아빠, 엄마로서 자녀들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키우자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가족의 날』에는 도 본청 및 원·사업소 등 전 직원들이 정시 퇴근하도록 상급 관리자들부터 솔선수범하고 각종 공적인 행사와 회의 일정까지도 조정하기로 했다.
김완주 지사는“정부에서도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할만큼 건전한 가정문화의 확산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가족의 날을 운영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하고 실·국·원장 및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촉구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행정지원관실 의전담당 박봉산 063-280-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