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 서울역사에서 ‘음악이 있는 서울역 나들이’ 문화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구 서울역사에서 『음악이 있는 서울역 나들이』라는 주제로 콘서트, 관광정보센터 운영, 코스프레 퍼포먼스, 우리 고유의 한식 소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2007년 10월13(토), 14(일), 20(토), 21일(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한다.

『음악이 있는 서울역 나들이』문화행사는 구 서울역사 1층 내부공간을 활용, 한국 대중음악 80년사를 국내외의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이 연주하는 특별한 콘서트이다. 재즈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문화향수의 기회를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세계적인 재즈뮤지션들

- 프랑크 시나트라 오케스트라 수석 트럼펫주자 Ron King
- 최근 초철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호주 출신 드러머 Simon Barker
- 라틴 리듬의 대명사인 브라질 출신 퍼커션 주자 Valthino Anastacio
- 한국 재즈계의 보석 같은 존재 피아니스트 이영경
ㅇ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오는 우리 음악
- 서울야곡 , 목포의 눈물, 동백아가씨, 이별 , 피리부는 사나이, 당신은 모르실 거야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장미 , 아침이슬, 아파트 등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최첨단 IT인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활용한 관광정보센터(Korea Center Seoul)를 시범 운영,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는 앞으로 인천공항 철도 연결 등에 대비하여 구 서울역사의 한국문화관광 허브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기 위한 것이다.

구 서울역사는 2004년 고속철도 개통으로 그 기능이 신역사로 이관되면서 3년 넘게 문이 닫혀 있었으나, 지금은 문화관광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여러 가지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다.

서울역사는 2010년에는 인천공항과 바로 연결될 것이고 향후 유라시아철도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이 될 것이므로, 한국문화의 관문이자 발신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구 서울역사는 격동의 근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린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문화관광부는 이러한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살려 구 서울역사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공간문화팀 오민근 02-3704-9458, 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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