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으뜸장인’ 뽑는다
도는 ‘2007년도 전남도 으뜸장인’ 선발계획을 확정, 공고하고 오는 26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9일 밝혔다.
으뜸장인의 추천대상자는 도내 동일 제조업체에서 5년 이상(중소기업 3년 이상) 계속 근무하고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 이상(중소기업 3년 이상)인 현장근로자나 지도사원 등이 해당된다.
후보자 접수는 도 경제정책과로 하면 되는데, 도는 각 사업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접수한 후 서류 검토, 현지 실사 및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으뜸장인 후보자 중에서 5명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분임조 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등 공정개선 및 제안실적 등에 현저한 공적이 인정되는 자로서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근로자를 올해의 으뜸장인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 수상제도의 시행을 통해 장인정신과 건전한 근로기풍을 조성하고 품질경영, 분임조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4년부터 이 수상제도가 시행돼 지난해까지 63명의 으뜸장인이 선발됐고 이들에게는 도자기 트로피가 수여되는 것과 함께 소속회사에서 인사특진, 특별승급, 보너스 지급, 해외연수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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