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외 호남향우회장·기업인 초청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지난해 29명을 초청한데 이어 10.9(화)~10.10(수)까지 양일간 미국·일본 등 8개국 39명(향우회장 14, 기업인 25)의 해외 호남향우회장 및 기업인을 초청하여, 도정홍보 및 무역·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퇴직자 마을, 남도미향 등을 해외 향우와 기업인들에게 소개하고 적극적인 구매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남을 비롯하여 광주·전북 등 3개시도지사가 2005년부터 매년 공동 초청하기로 합의한 사항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호남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세계 각지에서 호남권 발전에 힘을 모아주신 향우들을 위로 격려하고 기업인들에게는 전라남도 상품의 해외진출 촉진과외국기업의 도내투자를 유도하는 홍보요원으로 역할을 해 주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이상면 정무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해외향우회장 및 기업인들에게 지역의 비교우위 자산을 활용, ‘녹색의 땅 전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과 해양생물산업의 집중 육성책을 설명하고,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21세기 세계박람회 유치, 국제적인 서남해안 해양레저도시 건설계획과 F1대회 준비상황도 소개하였다.

또한 2008년 무안국제공항이 개항되고 광양만권의 경제자유구역 및 대불산단 자유무역 개발, 그리고 남악신도시가 체계으로 개발되면 전남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투자협조와 함께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당부하였다.

아울러 이상면 정무부지사는, 이번에 초청하는 기업인중 무역회사 대표들을 상대로 전라남도의 전략브랜드 상품인 남도미향 제품과 대한민국 브랜드쌀 베스트에 선정된 5개 브랜드에 대하여 집중적인 상담과 판촉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무역·투자설명회와 병행하여 도내 수출유망 기업인 영암 왕인식품과 나주 샬롬산업을 직접 방문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즉석 상담도 벌일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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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경제정책과 061-286-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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