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한국의 지원금은 ‘미국ㆍ중미국ㆍ도미니카공화국 자유무역협정(CAFTA-DR)’ 가입 비준에 대한 코스타리카의 국민투표(10.8) 참관단 활동과 12월에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OAS 모의총회’ 개최에 각각 2만불씩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은 1981년 OAS에 상임 옵서버국으로 가입해 올해 총 10만불,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총 37만여불을 OAS의 중남미 선거참관단 활동 등에 지원해,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한 26개 옵서버국중 중국에 이어 15번째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OAS는 1948에 설립된 정부간국제기구로 미국、캐나다를 포함해 미주지역 35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있고,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53개국이 옵서버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OAS의 주요 활동 범위는 민주주의 및 안보 강화, 지속개발 프로그램 추진, 역내 사회문제 해소 등으로 이를 위해 선거참관단 파견, 기후변화 대처 프로그램, 미주 인권위원회와 인권재판소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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