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도시의 날’ 제정 및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우수지자체 표창
도시의 날 위원회(위원장 김창석)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인 수원화성이 성역된 10월 10일을 도시의 날로 제정하기로 했다.
* 도시의 날 위원회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6개 학회, 한국도시계획기술사회 등 2개 협회,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2개 시민단체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원유철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및 대한주택공사 및 한국토지공사 등 도시 관련 기관 및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0일(수)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제1회 도시의 날 제정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도시의 날 위원회가 주최하고, 건설교통부와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의 날 제정 기념식을 포함하여, 도시인의 다짐 공포, 유공자포상, 기념 토론회 및 심포지엄, 전시관 운영, 시민참여 화성투어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가 갖는 사회적·문화적·장소적 중요성 및 바람직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범국민적 인식을 제고하는 등 도시문화의 발전과 정착,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1회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우수지자체 시상>
한편, 도시의 날 제정 기념식에 이어 2007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대상' 시상식도 열릴 계획이다.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제1회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대상은 2007년부터 7년 동안 선정·시상하여 오던 '지속가능한 도시대상'을 정부가 추진중인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정책과 연계하여 명칭을 변경하고, 이에 맞게 평가체계를 개편한 것이다.
금번에는 전국 234개 지자체중 74개 지자체가 응모하여 대통령상에 수원시, 국무총리상에 무주군, 송파구, 건교부장관상에 김천·구리·창원·동해·제주시, 금산군 등 총 16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대상' 평가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소속 도시계획·환경·경제 분야의 교수·연구원 등이 9월 한달간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금번 평가결과는 11월중에 있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 공모시 반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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