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하여 중국 상해·항주TV 관계자를 초청하여 10월 9일부터 19일까지 2회에 걸쳐 대구·경북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 중국에 방영할 계획이다.

이번 중국방송관계자 초청 팸투어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중국 TV 방송관계자 초청 경북관광 팸투어는 1차로 상해TV 방송관계자 팸투어를 10.9부터 12일까지 제작진 7명과 중국지역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대장금” 출연 연예인(감찰내시, 이경원 分)이 공동 진행자로 참여하게 된다.

2차는 항주TV 방송관계자 팸투어로 10.15부터 19일까지 제작진 4명이 대구와 경북지역을 4박5일간 답사하면서 문화관광자원의 촬영하여 중국지역에 방영할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의 경북관광 답사코스는 첫째날, 대구시 소재 스파밸리의 닥터피쉬(doctor fish)체험을 통하여 단순히 몸을 담그는 온천욕에서 탈피하여 물고기를 이용하여 피부각질을 제거와 혈액순환을 돕는 신개념 테라피를 중국지역에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날은, 대구의 패션뷰티투어와 월드컵경기장, 동성로 패션스트리트, 들안길 먹거리 타운을 둘러볼 예정이다.

셋째날은, 구미금오공대 유비쿼터스체험관을 비롯하여 안동의 문화컨텐츠박물관과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을 답사하여 우리지역의 선비문화와 유교문화에 대한 답사를 하게 된다.

넷째날은, 세계유일의 문화박람회이며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조화로 문화르네상스시대를 열어 갈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청송 주왕산 등 우리지역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번 팸투어에서 "2007경북방문의 해"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집중 홍보함 으로서 경북관광의 비젼 제시와 스포츠를 통한 적극적인 해외 관광객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팸투어에 대해 곽진욱 경북도 관광산업과장은 안정적인 해외 관광객유치를 위해 세계적인 방송채널인 디스커버리 방송과 중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해TV와 항주TV 제작진을 초청하는 등 방송을 통한 홍보에 포커스를 맞추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2007경북방문의 해”를 계기로 도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주민소득 향상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함은 물론, 공격적이고도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9.28부터 10.5일까지 7박8일간 세계적 케이블 위성 TV채널인 디스커버리 방송국 관계자를 초청하여 안동·영주 등 우리지역 축제와 수려한 문화유산을 프로그램으로 제작, 전 세계 170개국에 방영할 계획으로 어느 때보다 활발한 해외홍보마케팅으로 경북관광의 이미지 제고와 해외홍보 교두보를 한층 굳게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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