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출주력시장인 대만시장에서 품질면에서 비슷한 일본사과는 대표브랜드 「일본사과」로 판매되어 대만소비자로부터 인지도가 높아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지역별 각기 다른 브랜드(안동사과, 청송사과 등)사용과 브랜드 마다 식미가 달라 대만시장에서 소비자의 혼란이 야기되어 공동브랜드를 개발 사용하게 되었다.
『Daily/데일리』의 공동브랜드 개발로 대만시장에서 경북사과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의 수요증대로 가격을 높이 받음과 동시에 수출량이 증대되어 사과의 국내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도는 금년에 시범사업으로 안동시와 공동으로 5억원의 사업비로 생산된 명품사과(당도 12.5brix 이상, 색도 90%이상) 500톤을 새로 개발한 수출 공동 브랜드가 삽입된 수출용 포장박스를 제작하여 대만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바이어 인식제고를 위하여 대만에서 8개업체와 10월중·하순에 「사과수출협의회」를 개최하는 한편, 이들을 초청하여 안동, 영주, 봉화 등 사과주산지 명풍사과 재배 현장 투어와 유통센타를 견학하도록 하여 구매의욕을 높이도록 하고 개발한 수출사과 공동브랜드 홍보를 위하여 11월중순에 대만 대형백화점과 연계하여 「경북 수출사과 특판행사」를 개최하는 등 언론매체를 통한 집중홍보 행사를 실시하여 2005년 대만시장 점유율을 3.3%에서 2015년 20%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조환철 053-950-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