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 가수 포코, 우선 노래로 인정받겠다.
신인가수 포코는 얼굴을 전면적으로 가린채, 노래와 인터뷰 영상으로 UCC콘텐츠를 제작했다.
기획 초기에는 얼굴을 공개하고 진행을 하려 했지만, 음악적인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고자 얼굴을 가린채로 영상을 제작했다고 한다.
첫 번째 UCC는 가수를 하기위해 오디션을 보러왔을때 부른 임정희의'시계태엽'을 가지고 꾸몄다고 한다. 임정희는 박진영 소속으로 음악적인 실력을 만인에게 인정받은 가수이다.
신인가수 포코는 첫번째 UCC콘텐츠를 시작으로 5일 단위로 지속해서 UCC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며, 뮤직비디오를 통해 숨겨진 얼굴을 공개할 예정에 있다고 한다.
소속사 디제이어퍼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많은 유저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포코의 노래하는 장면이 공개될 경우 궁금증은 더욱더 깊어 질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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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김강일대표,02-6084-1300,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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