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 가수 포코를 기획한 김강일 대표 ‘대통령상을 수상한 27세 CEO’

서울 마포구--(뉴스와이어)--얼굴없는 가수 포코(poko)를 기획 제작한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김강일씨(27세)는 20대 CEO로 올 2월 대통령상을 받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캐릭터라이센스 사업을 모체로 대학교 2학년때부터 벤처동아리를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대학생 스타기업으로 많은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젊은 인재이다.

국내 모든 지면신문에 기사화가 되었으며, MBC화재집중 2회 촬영, 대전KBS 다큐, 투니버스 다큐방송, 심지어 KBS 9시뉴스에도 출연한 젊은 CEO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되는 청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인가수 포코의 프로젝트는 김강일대표가 직접 기획, 역발상적인 아이디어로 캐릭터사업과 엔터테인먼트사업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산업으로 전문가들에게도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김강일 대표는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을 결합하면, 사업적인 파이도 커지며 종합적인 사업을 고루 진행시킬수 있다. 그래서 캐릭터라이센스 사업에 엔터테인먼트사업을 결합하면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비즈니스 모델이 진행될수 있으며, 직접적인 수익으로 피드백 될수 있다"며 얼굴없는 가수 포코의 큰 자신감을 나타냈다.

웹사이트: http://www.djupper.com

연락처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박아름팀장, 02-6084-130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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