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대회에는 1만여 명 가량의 참가자들이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상암 월드컵경기장 일대를 핑크색으로 물들이는 진광경을 연출하게 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전속모델 김태희씨(‘헤라’ 브랜드 모델), 조인성씨(‘라네즈 옴므’, ‘미쟝센’ 브랜드 모델), 문근영씨(‘이니스프리’ 브랜드 모델)가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독려하고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초청가수 채연, 박현빈, 박상철씨의 축하 공연 및 각종 이벤트 등 푸짐한 행사가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방질환 무료상담소를 운영하고, 상담 후 검진 필요자에 한해 ‘맘모버스(유방암 검진 버스)’에서 유방암 무료 검진 기회도 제공한다. 본 대회의 참가비(1만원)는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예방과 치료방법 개발 등에 쓰이게 된다.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인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대회는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을 통한 모성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한국유방암학회 등이 후원한다. 대회 참가비가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는 새로운 기부 형태를 확립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6년 대회의 경우, 5개대회 총 2만7천3백여명이 참가하여 대회 참가비 2억7천3백만원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됐다.
희망코스(10km)와 건강코스(5km) 전 참가자들에게는 핑크색 티셔츠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10km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완주기록증이 증정된다. 아직까지 유방암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낮은 상황에서, 연중 이어지는 참가자들의 핑크 물결이 유방암 예방을 홍보하고 인식전환을 통해 여성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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