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하천은 하천으로서의 효용성만 강조되어 왔으나 이제는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의 가치도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하천의 정비방법도 기존의 개수나 이수의 차원에서 벗어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방안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천의 발원지에서 합류지까지 자연스러운 자연생태계를 유지시키고, 각 지류별로 홍수터, 습지, 자연보존지, 평시 유량공급지 등을 만들어 하천 본래의 역할을 분담토록 하면서 하천수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도록 하여 하천의 효용성을 극대화 하는 한편, 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에 오염된 수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자연생태계가 복원되도록 정비하여 자연공원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하천의 자연공원화를 위하여 천안시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천안천과 금산군의 재래시장을 양분하는 금산천을 정비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아산시 도고면 온천지역에 위치한 도고천 역시 3년 동안 120억원을 투자하여 기존의 하상주차장과 석축제방을 철거하여 수생 동식물들이 번식할 수 있도록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친화적 편의시설물을 설치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 즐길 수 있는 자연공원 하천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2008년을 도심하천 자연공원화 사업추진 원년으로 삼고 중앙부처와 연계하여 충분한 재원을 확보하고 하천정비사업 예산을 매년 10%이상 증액하여 도내 전 하천의 자연공원화를 목표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의 도심하천 자연공원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하천이 주민들의 쉼터와 도심속 공원으로서 새롭게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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