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체육시설 내년부터 개방
대전시는 올 하반기중 실외 농구대, 배드민턴 네트, 건강지압길 등 시설개방에 필요한 운동시설, 조명시설 등을 확충한 후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체육시설의 본래 목적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일반시민에 개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15개 시설중 한밭종합운동장 시설 3곳만을 개방해 운영중인 대전시는 내년 1월부터 프로구단 정기시즌이나 리모델링기간을 제외한 휴일과 새벽 및 야간 시간대에 일반시민에 개방하고 각종 동호회, 생활체육단체 등과 연계해 필요시 지도강사를 배치해 생활체육교실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내년 1월부터 월드컵보조경기장을 월 1회, 한밭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충무체육관, 다목적체육관을 연중 개방하기로 하고 월드컵경기장 주변에는 산책로(1,500m)와 건강지압길(82m), 간이배드민턴장(11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 개방으로 연중 기후에 관계없이 실내 스포츠가 가능하게 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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