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5개국 30여명의 부산거주 외국인이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부산근대역사관, 용두산공원 타워, 자갈치와 영도를 오가는 통통배 체험을 할 예정이다.
특히, 통역과 관람 안내 등을 도와줄 한국인 서포터즈 10여 명이 함께 참가하여 외국인과 시민 상호 간의 커뮤니티 결성이 기대되며 타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부산근대역사관 탐방을 통해 외국인들이 부산의 근대 역사와 생활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부산 거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한국인 친구들과 함께 부산의 근대유적을 돌아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될 것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부산시립박물관 탐방 및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12월에는 외국인 누구라면 관심을 가지는 김치 담그기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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