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0일 오후 2시 30분 명곡동민의 집 4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 개설한 명서시장 상인대학을 개강하고, 8일간 기본과정 교육을 신청한 70여명의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들어갔다.
상인대학은 시장 안에 교육장소를 마련해 생업에 바쁜 상인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상인학습능력에 맞도록 8일간 고객만족, 의식혁신, 판매유통에 관한 내용을 비롯, 상인의식 개혁과 맞춤식 접객실무을 통한 상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가가 나서 실무 위주로 체계적인 교육과 지도를 하게 된다.
교육내용으로는 시장활성화를 위한 혁신, 유통 및 소비환경 변화에 따른 상품 개발과 대응방안, 상인의 의식혁신, 단골을 만드는 방법, 매장 점포 디스플레이, 매출신장을 위한 점포성공사례, 성공시장 만들기, 우수시장 견학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래시장 취약점인 경영능력을 끌어올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교육목적이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상인대학과정은 재래시장 상인의 의식변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경영능력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전 재래시장(상가)으로 확대 운영해 상인들이 보고 배워 변화하는 재래시장(상가)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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