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에코폴리스 시책목표 달성을 위한 시민참여 세부과제 Clean-Green 10(CG-10) 사업이 구체화되어 시민단체들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옥동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시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에코폴리스 범시민운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코폴리스울산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 박흥석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위원장)가 주최하는 이날 세미나는 개회, 인사말,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에너지관리공단부산울산지사 송재현 과장이 ‘환경과 에너지의 아름다운 동행’, 울산발전연구원 김미정 박사가 ‘보이지 않은 숨은 자원, 쓰레기’,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교육원 송용길 교수가 ‘물 사랑을 통한 자원과 에너지절약’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울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이학성 센터장이 좌장으로 나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에코폴리스 울산범시민 추진대책을 널리 홍보하고 환경개선 운동이 큰 의지가 아닌 생활속의 작은 실천하나에서 비롯됨을 알림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폴리스 울산범시민추진위원회는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울산아파트입주자대표의연합회,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총 34개 기관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 가정생활용수 절약 △버스 이용률 높이기 △1아파트 1하천 살리기 운동 △ 공단 환경정화수 심기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제고 △우리 동네 공원 가꾸기 △가정생활 쓰레기 재활용 제고 △태화강 동식물 보호 운동 등 시민실천과제 10대 사업(Clean·Green-10, C·G-10)을 선정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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