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공동주택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시 필름류 등 낮은 유가성 제품에 대한 수거·운반업체의 수거거부 등으로 민원이 다수 발생됨에 따라 분리배출 및 분리수거 등에 대한 홍보와 점검을 병행하는 ‘공동주택 필름류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200세대이상 공동주택인 243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를 중점 홍보기간으로 설정, 분리배출 홍보물을 각 동 입구 게시판에 게시하고 관리사무소 분리배출 방송 등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또 오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재활용품 및 비유가성 필름류 분리배출 실태 점검과 함께 공동주택별 재활용품 수집·운반업체 현황 파악 등을 위해 구군 담당자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 공동주택에 대한 필름류 분리배출 실태점검에 나선다.
이와함께 오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공동주택 필름류 미수거·운반업체를 방문, 필름류 미수거 원인 등을 파악한다.
특히 종말품(재활용 선별장 등에서 재활용품을 선별한 후 남은 쓰레기) 발생 최소화를 위해 지금까지 종말품 처리비용을 구·군에서 부담하던 것을 구·군 선별 위탁업체가 부담토록 계약을 체결토록하고 종말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30% 이내로 발생토록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결과 발생된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필름류 포장재의 재활용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분리수거 우수지역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름류 미분리 공동주택에 대해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실시해 이행되지 않을 시에는 수거거부 및 반입통제 등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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