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가축분뇨 자원화기술 연구성과집 발간
최근에 축산업이 점차 집단화, 규모화됨으로써 가축분뇨 처리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하고 있으며, 연간 약 4천3백만 톤의 가축분뇨가 발생하고 있고 그 중 85%가 자원화되고, 15%는 해양 배출과 정화처리를 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가축분뇨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되어 2011년까지 가축분뇨는 전량 육상에서 처리해야 할 실정이며, 정부의 규제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환경 친화형 안전 농산물 생산을 가축분뇨 퇴·액비를 이용한 자연순환농업으로 실현하고자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하던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 연구를 하나로 집중하여 연구성과를 극대화하고자 크게 네 가지 핵심분야로 설정하고 가축분뇨 자원화, 농경지 이용, 환경영향평가, 자연순환농업 기술지원 체계 구축으로 구성된 자연순환농업연구사업단을 2007년 1월 출범하였다.
이번 『가축분뇨 자원화기술 연구 성과』책자는 그간의 자연순환농업 연구사업의 결과를 종합하여 분야별로 정리하여 현장에서 보기 쉽도록 작성하였다. 책자의 내용은 ①가축분뇨 처리 및 관리 현황 ②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기술 개발 ③가축분뇨의 농경지 순환 이용 기술 ④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책자가 현장에서 활용되어 환경 친화형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가축분뇨 액비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상생을 통한 우리농업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 및 토양-작물생산-가축사육으로 연계되는 바람직한 자연 순환형 농업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연구관리과 윤순강 과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연구성과가 농업인 모두의 기술농업을 위한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고 친환경적 자연순환 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관련 책자는 농촌진흥청 연구관리과 강희설 연구관(031-299-2622)에게 연락하면 받아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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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농진청 연구관리과 강희설 연구관 031-299-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