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자동차·기계부품 분야 278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고 회원사에 대한 정보교류, 수출입 알선, 기술개발, 서울모터쇼 개최 등을 통한 자동차 산업 육성 및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한 회원사는 유망 자동차 부품회사 35개사로 전주시 투자유치위원인 김채원 전북대교수의 전주권 자동차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주시 투자환경, 인센티브, 친환경복합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였다.
그 동안 전주시에서는 기계·자동차 부품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업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2002년부터 기계·자동차부품산업 R&D 구축사업을 추진하였다.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에 80여종의 공동 장비사용, 첨단부품소재 국가연구과제 공동 수주 수행과 전주첨단기계벤처단지에 전북대TIC, 자동차부품·금형, 열처리, 정밀가공, 주조 등 업체 입주 연구 및 생산활동과 산·학·관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였다.
전주시가 자동차·기계분야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자동차 산업은 기술 경쟁력과 산업구조 고도화 및 부품·소재산업 등 연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클 뿐만 아니라 고용유발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지역기반산업인 기계·자동차부품 1단계 사업이 완료되어 타 지역보다 관련업체 유치에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판단하여 투자유치설명회 개최와 타깃기업을 방문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주시의 자동차공업협동조합원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통하여 유망 업체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준수 경제국장은 “전라북도내 자동차 회사들의 잇딴 증설투자에 따라 전북지역 자동차 산업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주에 투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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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신성장산업과 안병수 063-281-2340
